두피치료화장품 전문업체 에스테라코(사장 강현숙)가 두피치료 샴푸 ''헤어숲''을 출시했습니다.
''헤어숲''은 경희대 한의학과 황석환박사 연구팀과 (주)에스테라코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탈모방지 뿐만 아니라 모발을 보호하는 컨디셔닝효과가 있는 두피치료 화장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문 두피·탈모 케어를 받으려면 매주 1~2회, 최소 6개월 이상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지만 이번 제품으로 집에서도 쉽게 두피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헤어숲''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징크피치온액과 모근에 영양을 주는 비타민 성분 비오틴, 니코틴아마이드를 첨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습니다.
''헤어숲''은 경희대 한의학과 황석환박사 연구팀과 (주)에스테라코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탈모방지 뿐만 아니라 모발을 보호하는 컨디셔닝효과가 있는 두피치료 화장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문 두피·탈모 케어를 받으려면 매주 1~2회, 최소 6개월 이상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지만 이번 제품으로 집에서도 쉽게 두피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헤어숲''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징크피치온액과 모근에 영양을 주는 비타민 성분 비오틴, 니코틴아마이드를 첨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