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배럴당 110달러선도 돌파

입력 2011-02-25 08: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럴당 100달러를 30개월 만에 넘은 두바이유 국제 현물 거래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 110달러도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6.44달러 올라 배럴당 110.7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루 1~3달러씩 오르던 최근 상승세에 비해 상승폭이 컸던 것은 독일과 프랑스 등의 정유사들이 리비아에서 석유 생산을 부분 중단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도 전날보다 0.11달러 오른 배럴당 111.36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0.82달러 하락한 배럴당 97.28달러로 마감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