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일본의 3대 증권사 중 하나인 닛코증권과 IB부문 업무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투자증권과 닛코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0년 4월 향후 업무제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이번에 실질적인 IB부문 업무추진을 위해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투자증권과 닛코증권 양사는 M&A관련 고객정보와 시장정보, 재무자문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으며 IPO부문에서도 상장에 필요한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IPO를 희망하는 고객을 적극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닛코증권은 2010년 말 기준 자산규모 약 7.8조엔 (원화 약 109조원)이며 2009년 미국 씨티그룹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FG)의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
KB투자증권과 닛코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0년 4월 향후 업무제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이번에 실질적인 IB부문 업무추진을 위해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투자증권과 닛코증권 양사는 M&A관련 고객정보와 시장정보, 재무자문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으며 IPO부문에서도 상장에 필요한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IPO를 희망하는 고객을 적극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닛코증권은 2010년 말 기준 자산규모 약 7.8조엔 (원화 약 109조원)이며 2009년 미국 씨티그룹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FG)의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