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이 최근 주가하락에 따른 주가안정과 주주보호를 위해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예림당은 지난 17일 자사주 50만주 매입결정에 이어 18일 공시를 통해 나성훈 대표가 직접 자사 주식 3만3053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나성훈 대표가 직접 자사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최근 주가가 상식 밖으로 하락함에 따라 주주가치제고는 물론 책임경영 의지, 회사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심감 표출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 대표의 보유자사주는 기존의 0.16% 늘어난 220만7945주로 보유지분율은 10.58% 입니다.
나성훈 대표는“지난해 4분기 최대실적 달성으로 기존 사업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고 올해 e-Book 사업과 영문판 해외수출 등 지속성장을 위한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림당은 지난 17일 자사주 50만주 매입결정에 이어 18일 공시를 통해 나성훈 대표가 직접 자사 주식 3만3053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나성훈 대표가 직접 자사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최근 주가가 상식 밖으로 하락함에 따라 주주가치제고는 물론 책임경영 의지, 회사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심감 표출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 대표의 보유자사주는 기존의 0.16% 늘어난 220만7945주로 보유지분율은 10.58% 입니다.
나성훈 대표는“지난해 4분기 최대실적 달성으로 기존 사업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고 올해 e-Book 사업과 영문판 해외수출 등 지속성장을 위한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