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나성훈 대표의 보유자사주는 0.04% 늘어난 221만6,959주로 보유 지분율은 10.62%로 변동됐습니다.
예림당은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 외에도 회사 차원에서 지난 17일 23억여원을 들여 자사주 50만주를 장내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는 주가안정과 주주보호 차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최근 주가 하락은 회사의 성장가치와 펀더멘털이 배제된 과도한 현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주가 안정 차원에서 자사주 추가매입에 나섰으며, 지난해 4분기 사상최대 실적 달성으로 분위기는 고무적이며 이 같은 추세를 이어 올해도 목표 실적 달성으로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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