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최근 박스권을 상향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상사에 대해 "올해 예상 PER 8.7배로 여전히 가격
부담이 적고, 실적 환경이 긍정적이며 GS리테일 상장, 해외투자지분 매각 등 이익을 추가로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주가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천원은 유지했습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상사에 대해 "올해 예상 PER 8.7배로 여전히 가격
부담이 적고, 실적 환경이 긍정적이며 GS리테일 상장, 해외투자지분 매각 등 이익을 추가로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주가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천원은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