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할인점 기업 분할

입력 2011-05-01 17: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세계가 1일부터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으로 기업을 분할했습니다.

신세계는 회사 분할에 대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사업별 전문성을 살리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할로 백화점 부문은 기존 ㈜신세계로 존속하고 이마트 부문은 신설 법인 ㈜이마트가 됐습니다.

신세계 대표에는 정용진 부회장과 백화점 부문 대표인 박건현 사장이, 이마트 대표에는 정용진 부회장과 할인점 대표인 최병렬 대표가 맡았습니다.

계열사의 경우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첼시, 광주신세계 등은 신세계에, 조선호텔과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건설 등은 이마트에 편입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