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퇴임 전까지 LH 본사의 지방 이전 문제는 결론내고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6 개각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된 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LH이전을 이달 중에 마무리하겠다는 것은 정부의 약속으로 정부안은 잡혀가고 있는 중이며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LH 이전 문제는 이르면 다음 주 중 결론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난 5.6 개각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된 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LH이전을 이달 중에 마무리하겠다는 것은 정부의 약속으로 정부안은 잡혀가고 있는 중이며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LH 이전 문제는 이르면 다음 주 중 결론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