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연 10.0% ~ 97.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1종을 550억원 규모로 13일(금, 13시)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8개로, KOSPI200,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대한항공/두산인프라코어, 기업은행/두산인프라코어, SK이노베이션/GS, 대우조선해양/엔씨소프트, 현대차/SK이노베이션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8개로, KOSPI200,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대한항공/두산인프라코어, 기업은행/두산인프라코어, SK이노베이션/GS, 대우조선해양/엔씨소프트, 현대차/SK이노베이션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