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천9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 2천951억원보다 32.7% 감소한 수치입니다.
총이익은 7천82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7% 증가했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14.95%와 11.52%로 나타났습니다.
총자산은 106조2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6.8% 증가했습니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해 2분기부터 해오던 분기배당을 이번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2분기와 3분기에 329억원, 442억원의 배당을 챙겨간 론스타는 올해 1분기에는 배당을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4분기 2천951억원보다 32.7% 감소한 수치입니다.
총이익은 7천82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7% 증가했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14.95%와 11.52%로 나타났습니다.
총자산은 106조2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6.8% 증가했습니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해 2분기부터 해오던 분기배당을 이번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2분기와 3분기에 329억원, 442억원의 배당을 챙겨간 론스타는 올해 1분기에는 배당을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