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 급락..105.11달러

입력 2011-05-13 08: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상승했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폭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5.81달러(5.23%) 내린 105.11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0.76달러(0.77%) 오른 배럴당 98.97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41달러(0.36%) 올라간 112.98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두바이유의 폭락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날보다 배럴당 8.45달러(6.57%) 내린 119.98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4.76달러(3.65%) 하락한 배럴당 125.38달러에, 등유도 4.89달러(3.75%) 내려간 125.17달러에 거래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