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회장 회삿돈 횡령 소식에 급락

입력 2011-05-16 09: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027740]가 임원 횡령사건으로 급락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3.40% 내린 1천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은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쓰고 계열사에 부당 지원한 혐의로 마니커 회장과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횡령사건과 관련해 주가할인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