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0회계연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미봉 상무대우FC가 슈퍼챔피언을, 민기선 FC가 FC채널 챔피언을 수상했고, 8명이 임원대우 FC 인증패를, 400명이 다이아몬드와 골드, 실버 등으로 각각 수상했습니다.
김미봉 상무대우FC는 2006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해 3년 연속 다이아몬드 부문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슈퍼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하만덕,이상걸 대표이사 사장은 "2010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상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2011년에도 은퇴설계의 명가로서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위해 더 크게 비상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미봉 상무대우FC가 슈퍼챔피언을, 민기선 FC가 FC채널 챔피언을 수상했고, 8명이 임원대우 FC 인증패를, 400명이 다이아몬드와 골드, 실버 등으로 각각 수상했습니다.
김미봉 상무대우FC는 2006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해 3년 연속 다이아몬드 부문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슈퍼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하만덕,이상걸 대표이사 사장은 "2010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상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2011년에도 은퇴설계의 명가로서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위해 더 크게 비상하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