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 최대 연중 행사인 ''독일여행 박람회''가 11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쾰른과 본에서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을 비롯한 39개국에서 617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걸리버투어, 인터파크투어, 위투어스, 유로스코프, 크리에티브 투어스 등 총 5개 업체가 바이어로 참여했습니다.
9일과 10일은 쾰른 메세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독일 최대 규모의 B2B 세일즈미팅이 이뤄졌고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이어들은 사전에 10개 이상의 세일즈미팅을 신청, 온라인으로 예약된 미팅 수만 6천802개에 달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을 비롯한 39개국에서 617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걸리버투어, 인터파크투어, 위투어스, 유로스코프, 크리에티브 투어스 등 총 5개 업체가 바이어로 참여했습니다.
9일과 10일은 쾰른 메세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독일 최대 규모의 B2B 세일즈미팅이 이뤄졌고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이어들은 사전에 10개 이상의 세일즈미팅을 신청, 온라인으로 예약된 미팅 수만 6천802개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