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상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은행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 학술교육, 공익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사회구성원 모두와 함께 동행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관해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은행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 학술교육, 공익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사회구성원 모두와 함께 동행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관해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