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공모가 대비 상승여력 40~50%"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7-13 08:27  

"신세계인터내셔날 공모가 대비 상승여력 40~50%"

상장을 하루 앞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유통 대형주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공모가 대비 40~50%가량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13일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목표가로 공모가 6만5천원보다 53% 높은 10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38% 높은 9만원을 제시했다.

목표가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예상 실적 대비 12~13배로 대형패션업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0배보다 높다.

명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 신세계라는 대형 유통채널을 든든한 아군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꼽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아르마니, 돌체 앤 가바나, 코치 등 명품 브랜드 30개를 취급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신세계의 공모 후 지분율이 46%에 달한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명품시장은 2006년 이후 연평균 21%, 올해 들어 30% 고성장을 하고 있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가장 많은 명품을 취급하는 업체로 `명품불패` 시장의 성장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명품 중심의 소비 패턴의 다수의 고가 브랜드 보유, M&A와 신규 브랜드 확장을 통한 성장 잠재력 보유, 모기업 신세계의 확장과 후광 효과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매출의 60%가 외국 직수입 상품이므로 원화 강세가 원가구조에도 절대적으로 유리해 원가절감이 기대되고,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외국 직수입 매출의 약 20%에 관세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보다 앞서 분석보고서를 내놓은 신영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예상주가를 5만7천143~8만672원으로 보아 이 두 증권사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