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6,6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단지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GS건설은 우즈베키스탄의 우즈-코리아 가스 케미칼 유한회사로부터 6592억4038만원 규모의 `우스트리아트 가스 화학 복합단지(UGCC) 에틸렌 프로젝트` 관련 설계∙구매∙공사 일괄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4% 규모입니다.
GS건설은 우즈베키스탄의 우즈-코리아 가스 케미칼 유한회사로부터 6592억4038만원 규모의 `우스트리아트 가스 화학 복합단지(UGCC) 에틸렌 프로젝트` 관련 설계∙구매∙공사 일괄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4%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