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최근 분양한 회현동1가 주상복합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단지 내 상가 25실이 분양 1개월 만에 100% 계약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3.3㎡당 분양가가 평균 1천700만원대로 주변 상가보다 저렴해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상가 계약완료와 함께 단지내 오피스에 대한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900만원대로 주변의 다른 도심 오피스 분양가(1천100만원~1천500만원)에 비해 저렴합니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는 약 1만1천637㎡ 규모로 2층 25실, 3층 26실이 들어섭니다.
롯데건설은 3.3㎡당 분양가가 평균 1천700만원대로 주변 상가보다 저렴해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상가 계약완료와 함께 단지내 오피스에 대한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900만원대로 주변의 다른 도심 오피스 분양가(1천100만원~1천500만원)에 비해 저렴합니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오피스는 약 1만1천637㎡ 규모로 2층 25실, 3층 26실이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