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원걸 인기에 Mnet 동영상 조회 1억 넘어

입력 2011-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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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세계에 몰아친 K-POP 열풍에 힘입어 Mnet의 공식 유튜브(youtube.com/Mnet) 동영상 누적 조회수가 1억 건을 돌파해 화제다.



국내 방송사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사이트 중에는 단연 1위의 성과로 대한민국에서 개설, 운영중인 모든 유튜브 사이트 중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 기타신동 정성하, 2NE1에 이어 4위를 기록해 K-POP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08년 말 Mnet 유튜브에 게재된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의 경우 5천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녀시대의 지(Gee)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대한민국에서 유튜브에 올려진 모든 동영상 중 조회수 1위를 차지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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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엠카 무대에 이어 원더걸스의 소 핫(So Hot), 이효리와 빅뱅의 MKMF(MAMA, Mnet Asian Music Awards의 전신) 합동 퍼포먼스, 이효리의 유 고 걸(U go girl) 엠카 무대 등으로 한류 아티스트가 출연한 엠카운트다운, MAMA 컨텐츠도 꾸준한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Mnet은 이번 성과를 해외팬을 위한 컨텐츠 구성으로 분석했다. Mnet측 관계자는 "글로벌 한류 붐을 타고 K-POP에 갈증을 느낀 해외 팬을 대상으로 간판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등 팬들의 입맛에 꼭 맞는 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왔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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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에 갈 수 없는 해외 팬들을 위한 백 스테이지 미공개 영상,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스타 Q&A 인터뷰 등 맞춤형 컨텐츠를 공급해 미국, 유럽, 중동, 남미 등 전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Mnet 360전략마케팅팀 최재연 팀장은 "K-POP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한 한류 아티스트 컨텐츠에 해외 팬들의 요구가 팽창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는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글로벌 유튜브 전용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현지 시각에 맞춰 유튜브에서 방송하고 다국어 서비스로도 선보이는 등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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