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장 출마설에 휩싸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아직 출마를 결심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결심이 서면 직접 말하겠다고 밝히면서, 출마설을 딱 잘라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딱 떨어지는 그의 화법과는 달랐습니다.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안철수 원장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심이 서면 자신이 직접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만약에 결정하면 제가 되면 직접 말씀드리겠다. 제가 속으로 정해놓고 나중에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안 원장은 출마 여부에 대해 그동안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오는 9일로 끝나는 청춘콘서트는 마무리하겠다고 밝혀, 그 이후에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소한 청춘콘서트는 끝내야죠. 다음주에 지방순회 일정까지 끝내야돼요. 지금은 일정이 빠듯해 고민할 시간 조차 없다.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고민하겠다."
하지만 서울시장 후보등록일이 오는 6일과 7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안 원장의 거취표명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자>
폭넓은 지지층을 가지고 있어 대권후보로 까지 꼽혔던 안철수 교수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정치권이 안 교수의 행보를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WOW-TV NEWS 김민수입니다.
서울시장 출마설에 휩싸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아직 출마를 결심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결심이 서면 직접 말하겠다고 밝히면서, 출마설을 딱 잘라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딱 떨어지는 그의 화법과는 달랐습니다.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안철수 원장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심이 서면 자신이 직접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만약에 결정하면 제가 되면 직접 말씀드리겠다. 제가 속으로 정해놓고 나중에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안 원장은 출마 여부에 대해 그동안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오는 9일로 끝나는 청춘콘서트는 마무리하겠다고 밝혀, 그 이후에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소한 청춘콘서트는 끝내야죠. 다음주에 지방순회 일정까지 끝내야돼요. 지금은 일정이 빠듯해 고민할 시간 조차 없다.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고민하겠다."
하지만 서울시장 후보등록일이 오는 6일과 7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안 원장의 거취표명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자>
폭넓은 지지층을 가지고 있어 대권후보로 까지 꼽혔던 안철수 교수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정치권이 안 교수의 행보를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WOW-TV NEWS 김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