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8일부터 14일까지 제수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엽니다.
롯데마트는 제수용 국거리 한우(1등급 이상)을 100g당 2천900원에, 제수용 닭(1.3kg이상)은 5천900원에, 참조기(130g내외)는 4천500원 등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수용 사과(3입)과 배(3입)의 경우 9천800원에, 밤(800g)은 4천원에, 국내산 고사리와 도라지는 100g당 2천100원과 2천15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도 제수용품 물가 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기획전`을 7일부터 11일까지 전점에서 엽니다.
이마트는 제수용품 대품인 제수용 사과와 배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제수용 사과(3입)의 경우 1만1천800원에, 제수용 배(3입)의 경우 1만2천80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최근 일조량 증가로 사과와 배의 경우 과수 크기와 색택이 양호해지자 제수용 상품을 예상보다 10% 이상 늘린 총 300톤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홈플러스도 전국 125개 점포에서 차례용 음식 등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사전 기획과 산지 관리로 물량을 확보한 차례용 배를 1개당 3천980원에, 사과를 1개당 2천98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행사 카드를 사용할 경우 차례용 곶감이나 햇대추, 단감, 산적용 안심한우 등을 20% 추가로 할인해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롯데마트는 제수용 국거리 한우(1등급 이상)을 100g당 2천900원에, 제수용 닭(1.3kg이상)은 5천900원에, 참조기(130g내외)는 4천500원 등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수용 사과(3입)과 배(3입)의 경우 9천800원에, 밤(800g)은 4천원에, 국내산 고사리와 도라지는 100g당 2천100원과 2천15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도 제수용품 물가 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기획전`을 7일부터 11일까지 전점에서 엽니다.
이마트는 제수용품 대품인 제수용 사과와 배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제수용 사과(3입)의 경우 1만1천800원에, 제수용 배(3입)의 경우 1만2천80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최근 일조량 증가로 사과와 배의 경우 과수 크기와 색택이 양호해지자 제수용 상품을 예상보다 10% 이상 늘린 총 300톤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홈플러스도 전국 125개 점포에서 차례용 음식 등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사전 기획과 산지 관리로 물량을 확보한 차례용 배를 1개당 3천980원에, 사과를 1개당 2천98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행사 카드를 사용할 경우 차례용 곶감이나 햇대추, 단감, 산적용 안심한우 등을 20% 추가로 할인해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