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드는 추석선물 교환하세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9-08 07:47  

"마음에 안 드는 추석선물 교환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받은 추석 선물이 필요 없거나 중복될 경우 유통업체들이 제품을 교환해주는 제도를 다양하게 운용하고 있어 잘 활용하면 요긴하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영수증이 없어도 인근 매장을 방문하면 선물세트를 교환ㆍ환급해준다.

다만, 포장을 개봉한 경우는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며 개봉 후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일단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도 전국 모든 매장에서 교환과 환불이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영수증이 있어야 하지만 홈플러스에서 산 제품으로 인정되면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선물 받은 제품도 교환ㆍ환불이 된다.

롯데마트는 자사 매장에 산 제품인 게 확인되면 18일까지 다른 물건으로 교환해주거나 같은 가격대의 상품권으로 바꿔주며 신선식품은 제외된다.

백화점은 대부분 배송 전에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나아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배송 전에 선물 수령인과 통화해 원하면 동일 금액의 상품권이나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바꿔 주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원산지표시 위반이나 유통기한 경과, 무허가 제품에 대해 판매가의 3배를 지급하는 `식품 선물세트 3배 보상제`를 실시한다.

배송 이후에 교환을 원하면 생활용품이나 신선도 유지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선물세트만 품질 상태 확인 후 바꿔준다.

현대백화점은 변질우려가 없는 통조림 등이나 생활용품 등을 전표 및 영수증 확인 후 동일 가격대의 선물세트로 교환해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받은 물건을 가지고 백화점을 방문하면 제품 상태에 문제가 없는 경우 상품권을 교부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갤러리아 백화점도 배송이 끝난 선물을 교환해주지만,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고 생활용품이나 신선도 유지가 필요없는 제품으로 대상이 한정된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