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다음이 신사업 호조 등으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성종화 연구원은 “다음의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4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되며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바일 DA 대행 플랫폼(AD@m)과 로컬검색, 소셜쇼핑 등의 신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마이피플의 가입자 1300만명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어 추후 광고 등과 연동할 때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성 연구원은 “실적흐름 등을 감안해도 다음의 기본 적정가는 15만원”이라며 “당분간 10-15만원에서 매매하거나 13만원 이하에서 조정을 받을 경우 꾸준히 저가매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성종화 연구원은 “다음의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4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되며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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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실적흐름 등을 감안해도 다음의 기본 적정가는 15만원”이라며 “당분간 10-15만원에서 매매하거나 13만원 이하에서 조정을 받을 경우 꾸준히 저가매집”하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