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생산량 증가·가격 강세 등 성장성 높아"-우리투자증권

입력 2011-09-29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투자증권코스모화학에 대해 “황산코발트 생산량 증가와 2차전지 소재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진호 연구원은 “코스모화학이 오는 11월부터 리튬이온전지 핵심소재인 코발트를 연간 1,000톤 규모로 생산하기 시작해 내년에는 매출 604억원, 영업이익률 12%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또 “매년 증설을 통해서 향후 연간 5,000톤 규모인 국내 코발트 수요량을 모두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다 “콩고에서 코발트 광산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원광석 확보가 예상되는 점, 국내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는 이산화티타늄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점 등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코스모화학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유 연구원은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