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내년에 시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충남 당진군에서 `당진2차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진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60~99㎡ 5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당진1차 푸르지오 898세대와 함께 총 1,470세대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충남 당진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가 위치해 당진 서북부 일원을 철강 및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개발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