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공간정보 융복합산업 전시회인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4회째인 올해는 정보기술(IT)분야의 선두기업과 100여 곳의 관련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가해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공간정보와 스마트폰이 융.복합된 IT서비스 전시행사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앱 공동관, 공간정보 관련 강좌 등 각종 전시회와 콘퍼런스가 마련됐습니다.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대한지적공사, LH,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이 주관합니다.
4회째인 올해는 정보기술(IT)분야의 선두기업과 100여 곳의 관련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가해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공간정보와 스마트폰이 융.복합된 IT서비스 전시행사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앱 공동관, 공간정보 관련 강좌 등 각종 전시회와 콘퍼런스가 마련됐습니다.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대한지적공사, LH,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이 주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