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늘 저녁 여의도 63빌딩에서 `제4회 반도체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100억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 29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네번째를 맞습니다.
올해 행사는 세계 반도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 산업이 사상 최고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을 기념합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0여년간의 반도체 산업 성과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을 표창할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반도체 산업 세계시장 석권을 위해서는 소자와 팹리스, 파운드리, 장비, 재료 업체가 함께하는 공생발전형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100억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 29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네번째를 맞습니다.
올해 행사는 세계 반도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 산업이 사상 최고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을 기념합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0여년간의 반도체 산업 성과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을 표창할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반도체 산업 세계시장 석권을 위해서는 소자와 팹리스, 파운드리, 장비, 재료 업체가 함께하는 공생발전형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