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B, 내년 한국 성장률 평균 3.8% 전망

입력 2011-11-02 10: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해외 투자은행(IB)들의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한 10개 외국계 투자은행(IB)의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3.8%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망치를 올린 곳은 한 곳도 없었으며 BNP파리바와 씨티그룹 등 대부분 기관들이 3%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특히 UBS는 2.8%로 가장 낮은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