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伊총리 지명자 "장차 희생 강요받을 수 있다"

입력 2011-11-15 07: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지명자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인들이 장차 희생을 강요받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정부를 구성하는 동안 금융시장에 인내를 요구했다.

그는 이날 정치 지도자들과 새 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민주국가인 만큼 시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몬티 총리 지명자는 새 정부가 총선이 예정된 오는 2013년까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새 정부에 대한 시한을 정하는 것은 그만큼 정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