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이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내년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몰은 지난 추석 예약판매에서 인기가 좋았던 신선, 가공,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최대 30%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고려 홍삼 절편`을 30% 할인된 3만5천원에, `명품 장수한우 보신세트 4kg(사골 2kg+꼬리반골 2kg)`를 20% 저렴한 7만5천원에 판매합니다.
상품 예약은 이마트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1월 9일 사이에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택배로 배송됩니다.
이마트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설 명절이 이르다는 점을 감안해 준비한 행사"라며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몰은 지난 추석 예약판매에서 인기가 좋았던 신선, 가공,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최대 30%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고려 홍삼 절편`을 30% 할인된 3만5천원에, `명품 장수한우 보신세트 4kg(사골 2kg+꼬리반골 2kg)`를 20% 저렴한 7만5천원에 판매합니다.
상품 예약은 이마트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은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1월 9일 사이에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택배로 배송됩니다.
이마트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설 명절이 이르다는 점을 감안해 준비한 행사"라며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