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의 새로운 CI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JW중외그룹은 올해 초 선포한 CI `JW`가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아이덴티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입니다.
회사측은 "제약업계 최초로 영문 이니셜을 공식 회사명으로 채택해 CI로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JW중외그룹은 올해 초 선포한 CI `JW`가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아이덴티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입니다.
회사측은 "제약업계 최초로 영문 이니셜을 공식 회사명으로 채택해 CI로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