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오는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상암동) 리셉션홀에서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특별상 6개, 공인종목부문 11개, 프로종목부문 9개, 인기상 1개, 대상 2개 등 총 29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집니다.
`10대 스타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제외한 27개 부문에서는 `e스포츠대상 심사위원단`과 `e스포츠 기자단`의 심사가 반영됩니다. 작년에 신설된 `10대 스타상`은 100% 온라인 팬 투표로 진행되며 `올해의 선수상`은 28일 당일 본상 부문별 수상자들을 후보로 심사위원단과 기자단, 현장에 참석한 초청 팬들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각 부문별 후보는 오는 14일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특별상 6개, 공인종목부문 11개, 프로종목부문 9개, 인기상 1개, 대상 2개 등 총 29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집니다.
`10대 스타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제외한 27개 부문에서는 `e스포츠대상 심사위원단`과 `e스포츠 기자단`의 심사가 반영됩니다. 작년에 신설된 `10대 스타상`은 100% 온라인 팬 투표로 진행되며 `올해의 선수상`은 28일 당일 본상 부문별 수상자들을 후보로 심사위원단과 기자단, 현장에 참석한 초청 팬들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각 부문별 후보는 오는 14일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