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서 지난 5일 1천83억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규모는 2일(1천965억원)보다 작았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84억원이 빠져나가 이틀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파생상품펀드에서 1천716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8천920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조7천690억원 증가했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서 지난 5일 1천83억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규모는 2일(1천965억원)보다 작았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84억원이 빠져나가 이틀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파생상품펀드에서 1천716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8천920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조7천69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