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49달러 내린 107.31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하락으로 내렸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2달러 내린 110.7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06달러 하락한 127.00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1.04달러 내려간 125.0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49달러 내린 107.31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하락으로 내렸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2달러 내린 110.7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06달러 하락한 127.00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1.04달러 내려간 125.0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