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신임 중소기업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송 청장은 취임식에서 "매우 큰 짐을 메고 가는 듯한 느낌"이라며 "시작은 소박하더라도 준비된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기청 직원들에게는 중기 뿐 아니라 모든 조직과 기관이 어려운 만큼 지혜와 합심이 필요하다며 현명하게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업무 방향에 대해서는 가칭 `중소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기와 소상공인의 리스크 관리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중기 공생발전, 소상공인의 시장보호에 힘써 경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청장은 취임식에서 "매우 큰 짐을 메고 가는 듯한 느낌"이라며 "시작은 소박하더라도 준비된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기청 직원들에게는 중기 뿐 아니라 모든 조직과 기관이 어려운 만큼 지혜와 합심이 필요하다며 현명하게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업무 방향에 대해서는 가칭 `중소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기와 소상공인의 리스크 관리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중기 공생발전, 소상공인의 시장보호에 힘써 경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