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이 일본 최대 도시락 전문업체 `플레나스(Plenus)`와 조인식을 갖고 국내 도시락 사업 시장에 진출합니다.
동원수산은 `YK 푸드서비스`라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일본의 외식브랜드 `호토모토(Hotto Motto)`를 국내에 들여올 예정입니다.
YK 푸드서비스 지분의 60%(18억원)은 동원수산이 출자하며 나머지 40%(12억원)는 플레나스가 갖습니다.
YK 푸드서비스는 일본 내 2천5백여 개의 점포를 보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플레나스와 동원수산만의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식문화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동원수산은 `YK 푸드서비스`라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일본의 외식브랜드 `호토모토(Hotto Motto)`를 국내에 들여올 예정입니다.
YK 푸드서비스 지분의 60%(18억원)은 동원수산이 출자하며 나머지 40%(12억원)는 플레나스가 갖습니다.
YK 푸드서비스는 일본 내 2천5백여 개의 점포를 보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플레나스와 동원수산만의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식문화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