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선물옵션 신규 고객(주민번호 기준)을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선물·옵션 수수료를 대폭 낮춘 선물·옵션 파워플러스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고객이 홈트레이딩시스템 HTS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거래할 경우 선물과 옵션 수수료율은 각각 0.0015%와 0.05%로 1000만원을 거래할 경우 선물은 150원, 옵션은 5천원의 매매수수료만 내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IBK투자증권 전 지점과 제휴은행인 IBK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고객이 홈트레이딩시스템 HTS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거래할 경우 선물과 옵션 수수료율은 각각 0.0015%와 0.05%로 1000만원을 거래할 경우 선물은 150원, 옵션은 5천원의 매매수수료만 내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IBK투자증권 전 지점과 제휴은행인 IBK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