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세계 최고급 트러플 산지인 이탈리아 피에몬테 알바산 화이트 트러플 갈라 디너를 개최합니다.
2월 14일 단 하루 40명의 고객 한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메뉴 구성을 위해 서상호 총주방장이 1달 전부터 6회에 걸친 메뉴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메뉴를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트러플은 굉장히 귀해 식재료 중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서양에서 세계 3대 진미(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 중 하나로 꼽힙니다.
2월 14일 단 하루 40명의 고객 한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메뉴 구성을 위해 서상호 총주방장이 1달 전부터 6회에 걸친 메뉴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메뉴를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트러플은 굉장히 귀해 식재료 중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서양에서 세계 3대 진미(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 중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