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리미엄 BIG SALE’을 진행합니다.
모두투어 명품 사업부인 JM사업부가 구성한 상품으로 인천과 누메아 간 에어칼린 직항기로 이동이 편리하고, 5성급 호텔 르메르디앙의 가든뷰룸 객실과 매일 아침 뷔페가 제공되며 전용비치 이용도 가능합니다.
뉴칼레도니아는 남태평양의 열대섬이지만 프랑스령이라 빼어난 경관과 도회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1억 4천만년 전의 꽃과 나무들이 그대로 숨쉬고 있어 섬의 60%이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모두투어 명품 사업부인 JM사업부가 구성한 상품으로 인천과 누메아 간 에어칼린 직항기로 이동이 편리하고, 5성급 호텔 르메르디앙의 가든뷰룸 객실과 매일 아침 뷔페가 제공되며 전용비치 이용도 가능합니다.
뉴칼레도니아는 남태평양의 열대섬이지만 프랑스령이라 빼어난 경관과 도회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1억 4천만년 전의 꽃과 나무들이 그대로 숨쉬고 있어 섬의 60%이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