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정운택, 폭행혐의 부인 "말리기만 했을 뿐"

입력 2011-12-13 09:18  

배우 정운택이 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전 6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식사 중이던 정운택이 옆자리 손님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끝에 불구속 입건됐다"고 12일 밝혔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된 정운택은 현재 폭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운택은 "손님이 사인을 요청했으나 정중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그 손님이 날 `대가리`라고 불러 시비가 붙었다. 싸움이 일어나자 중간에서 말리기만 했을 뿐 폭행에 가담하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전했다. `대가리`는 정운택이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맡은 배역의 이름이다.

한편 정운택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포세이돈`에 출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