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23일부터 설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등 설날 선물 200여 품목을 5~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특선 영광 참굴비 연호 세트`를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9만원에, `특선 한우 실속세트`를 기존보다 1만원 낮은 11만원에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AK플라자도 설 선물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품별로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AK플라자는 특히 `금 뿌린 황금더덕`, `스리랑카 홍차세트`, `흑산도 참전복` 등 쉽게 구하기 어려운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등 설날 선물 200여 품목을 5~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특선 영광 참굴비 연호 세트`를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9만원에, `특선 한우 실속세트`를 기존보다 1만원 낮은 11만원에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AK플라자도 설 선물을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품별로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AK플라자는 특히 `금 뿌린 황금더덕`, `스리랑카 홍차세트`, `흑산도 참전복` 등 쉽게 구하기 어려운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