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는 2차전지소재 사업 부문을 분할해 (가칭)에너지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활물질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에너지머티리얼즈는 자본금 50억원이며,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활물질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에너지머티리얼즈는 자본금 50억원이며,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