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경구용 항암제 기술을 미국에 수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13분 현재 한미약품은 어제보다 2600원, 3.93%상승한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18일 미국 제약사 카이넥스(Kinex)와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약으로 바꾸는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기술 수출 계약을 3천400만 달러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은 별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전 10시13분 현재 한미약품은 어제보다 2600원, 3.93%상승한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18일 미국 제약사 카이넥스(Kinex)와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약으로 바꾸는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기술 수출 계약을 3천400만 달러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은 별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