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CM·감리업체인 희림이 지난 20일 약 28억 규모의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380번지에 2,118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지하 2층과 지상 42층, 연면적 310,493.45㎡ 규모가 될 예정입니다.
의정부에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 중에는 최대 규모로 공사금액은 3,637억원입니다.
희림은 또 같은 날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산하 건설청으로부터 `베트남 하노이 메 린(Me Linh)종합병원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도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시 메 린(Me Linh)현 158,484㎡의 부지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신축하는 것으로 희림은 현지 건축설계회사인 INCOMEX-ICC(베트남석유공사 건설부문 자회사인 PVC의 계열사)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부터 기본 설계까지 병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맡게 됐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약 6억2천만원(희림 약 3억 4천만원)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380번지에 2,118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지하 2층과 지상 42층, 연면적 310,493.45㎡ 규모가 될 예정입니다.
의정부에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 중에는 최대 규모로 공사금액은 3,637억원입니다.
희림은 또 같은 날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산하 건설청으로부터 `베트남 하노이 메 린(Me Linh)종합병원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도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시 메 린(Me Linh)현 158,484㎡의 부지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신축하는 것으로 희림은 현지 건축설계회사인 INCOMEX-ICC(베트남석유공사 건설부문 자회사인 PVC의 계열사)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부터 기본 설계까지 병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맡게 됐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약 6억2천만원(희림 약 3억 4천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