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외국인 매칭서비스를 개설한 Piple(대표 남호영, 최승용. www.piple.co.kr)이 오는 23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베타서비스 기념 파티를 합니다.
Piple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매칭을 시켜주는 서비스로, 어학능력 향상과 외국인 친구 사귀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졌습니다.
홈페이지에 회원정보와 자신이 소개받고 싶은 사람의 유형을 등록하면, 나이와 성별, 지역, 외국어 수준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상대방을 매칭 해 줍니다.
최승용 피플 공동대표는 "영어권 국가에 단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지만 외국인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친구가 된 경험이 있다"며 "이번 매칭서비스를 통해 동성 또는 이성 친구, 선생님 등을 만나면서 외국어 실력을 자연스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iple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매칭을 시켜주는 서비스로, 어학능력 향상과 외국인 친구 사귀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졌습니다.
홈페이지에 회원정보와 자신이 소개받고 싶은 사람의 유형을 등록하면, 나이와 성별, 지역, 외국어 수준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상대방을 매칭 해 줍니다.
최승용 피플 공동대표는 "영어권 국가에 단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지만 외국인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친구가 된 경험이 있다"며 "이번 매칭서비스를 통해 동성 또는 이성 친구, 선생님 등을 만나면서 외국어 실력을 자연스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