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는 신임 사장에 이호길 전 텔스트라 인터내셔널(Telstra International)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호길 사장은 프랑스 통신업체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를 비롯해 버라이즌,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등을 거쳐 텔스트라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글로벌 통신 서비스의 핵심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해온 통신사업 전문가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케이디씨는 이 사장의 선임을 통해 통신사업 부분 업무역량 강화와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영 안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임 이호길 사장은 프랑스 통신업체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를 비롯해 버라이즌,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등을 거쳐 텔스트라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글로벌 통신 서비스의 핵심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해온 통신사업 전문가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케이디씨는 이 사장의 선임을 통해 통신사업 부분 업무역량 강화와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영 안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