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가 오는 29일 서울 동작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공생발전, 현장에서 민의를 듣다`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에는 주부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 보육, 결혼 이주여성, 복지 정책 등에 대한 현장의 여론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27일 대통령실 조직개편에 따라 사회통합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에 신설된 `세대공감팀`의 팀장 응모자 가운데 1차 합격자 6명을 발표했으며, 최종 합격자는 면접을 거친 후 다음달 초 발표합니다.
토론회에는 주부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 보육, 결혼 이주여성, 복지 정책 등에 대한 현장의 여론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27일 대통령실 조직개편에 따라 사회통합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에 신설된 `세대공감팀`의 팀장 응모자 가운데 1차 합격자 6명을 발표했으며, 최종 합격자는 면접을 거친 후 다음달 초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