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박준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내년 1월 1일부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박준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농심에 입사해 1984년 미국지사장 등을 거친 해외사업 전문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5년 매출 목표 4조원 달성을 위해 미국 등 기존 진출한 해외 거점은 물론 신규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박준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농심에 입사해 1984년 미국지사장 등을 거친 해외사업 전문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5년 매출 목표 4조원 달성을 위해 미국 등 기존 진출한 해외 거점은 물론 신규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