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학도 라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서강대는 산·학 협력으로 개발한 저칼로리·저나트륨 라면 ‘알통통 스마트면’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초임계 이산화탄소 유체 추출법’을 적용해 지방 함유량을 70% 이상 줄인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열량과 나트륨은 기존 라면에 비해 20% 이상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대학의 연구역량을 사업화해 재정을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혜택을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강대는 산·학 협력으로 개발한 저칼로리·저나트륨 라면 ‘알통통 스마트면’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초임계 이산화탄소 유체 추출법’을 적용해 지방 함유량을 70% 이상 줄인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열량과 나트륨은 기존 라면에 비해 20% 이상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대학의 연구역량을 사업화해 재정을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혜택을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