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의 드레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2월 31일 ‘2011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레드카펫에 서지 않았던 고현정이 무대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현정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핫핑크 롱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드레스 앞트임 사이로 고현정의 가늘고 긴 다리가 노출돼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동안 고현정은 노출 없는 어두운 스타일을 입고 나왔었기때문에 몸매가 드러나는 핫핑크 패션은 보는이들을 놀라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무대에 고현정이 오르는 순간에도 방청객들의 놀라는 소리가 방송을 통해 전파될 정도 였다.
고현정이 입은 롱드레스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2011 리조트 컬렉션 의상으로 국내에는 소량입고 됐다. 방송이후 600만원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랩 구두는 `지미추(Jimmy Choo)`의 2012 리조트 컬렉션 것이며 가격은 137만원.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로 장식된 반지는 `티로즈(TRose)`의 제품이며 990만원이다. 약지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는 120만원. 귀걸이는 고현정이 직접 디자인을 티로즈에 주문한 것으로 90만원대이다.
고현정은 지난 12월 31일 ‘2011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레드카펫에 서지 않았던 고현정이 무대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현정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핫핑크 롱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드레스 앞트임 사이로 고현정의 가늘고 긴 다리가 노출돼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동안 고현정은 노출 없는 어두운 스타일을 입고 나왔었기때문에 몸매가 드러나는 핫핑크 패션은 보는이들을 놀라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무대에 고현정이 오르는 순간에도 방청객들의 놀라는 소리가 방송을 통해 전파될 정도 였다.
고현정이 입은 롱드레스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2011 리조트 컬렉션 의상으로 국내에는 소량입고 됐다. 방송이후 600만원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랩 구두는 `지미추(Jimmy Choo)`의 2012 리조트 컬렉션 것이며 가격은 137만원.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로 장식된 반지는 `티로즈(TRose)`의 제품이며 990만원이다. 약지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는 120만원. 귀걸이는 고현정이 직접 디자인을 티로즈에 주문한 것으로 90만원대이다.